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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사기꾼

여의도는 과연 정의로운 땅인가! 정순영의 정치평론, 제2집. 저자는 자신의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익살스러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상주인구가 3만 명, 하루 유동인구가 1백만 명에 달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정치와 금융, 방송과 종교의 핵심을 품고 있는 여의도가 국민들에게 불안과 좌절을 주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여의도에 임무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임을 주장한다. <친절하지도, 깨끗하지도 않은 후진국형 공무원>, <여성지도자는 시대적 요청>, <자치단체도 정리해야>, <퇴근을 빨리 해라> 등을 총 4장으로 나누어 수록했다.
여의도는 과연 정의로운 땅인가!

정순영의 정치평론, 제2집. 저자는 자신의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바탕으로 한국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익살스러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상주인구가 3만 명, 하루 유동인구가 1백만 명에 달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정치와 금융, 방송과 종교의 핵심을 품고 있는 여의도가 국민들에게 불안과 좌절을 주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여의도에 임무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임을 주장한다.

<친절하지도, 깨끗하지도 않은 후진국형 공무원>, <여성지도자는 시대적 요청>, <자치단체도 정리해야>, <퇴근을 빨리 해라> 등을 총 4장으로 나누어 수록했다.
1947년생 군복무중 월남전에 참전하여 주월한국군 사령부에서 복무하였으며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수필문학'으로 등단한 한국문인협회회원이다. 동아일보, 한국일보, 문화일보, 경향신문 등 주요 일간지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정치평론서 <공무원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저술하여 자율과 경쟁이 생명인 사경제부문까지 무분별하게 작용하는 정부와 공무원의 보이지 않는 손이 결국 나라경제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하여 경제인과 독자들로부터 긍정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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