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0 0 9 21 0 9년전 0

여덟 가지 사랑

김형기 목사의 신앙시집이다. 26년 동안 목회자로 살아오면서 받은 은혜를 신앙시로 표현하였다. 문학적 향취와 세련된 시적 표현의 기교는 없지만, 하나님의 그 은혜를 생각하며 쓴 김형기 목사의 깊은 속내를 느낄 수 있다. 성직자로 살면서 자기관리와 자기치유를 위하여 쓴 시인 만큼 진솔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시들이 수록되어있다.
김형기 목사의 신앙시집이다. 26년 동안 목회자로 살아오면서 받은 은혜를 신앙시로 표현하였다. 문학적 향취와 세련된 시적 표현의 기교는 없지만, 하나님의 그 은혜를 생각하며 쓴 김형기 목사의 깊은 속내를 느낄 수 있다. 성직자로 살면서 자기관리와 자기치유를 위하여 쓴 시인 만큼 진솔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시들이 수록되어있다.
저자 김형기는 현재 팔복교회 담임목사로 사역중인 김형기 목사는 경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 부산YMCA 이사,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젊은 시절 그는 민청학련사건(1974), 부마항쟁(1979), 광주항쟁(1980) 등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뤘고, 장로화 신학대원 졸업 후 1989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부산양서협동조합 이사,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 민주평화통일대통령자문위원회 위원, 부마항쟁기념사업회 부이사장, 부마항쟁관련법부산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간디와 타고르의 대화』(1984),『서라벌의 봄소식』(2015)등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