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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가지에 걸린 별

『감나무 가지에 걸린 별』은 어릴 적 감나무 가지에 걸린 별을 보며 꿈꾸었던 삶을 살기 위해 뒤늦게 교사가 된 이야기, 학생들과 함께한 삶 속에서 느낀 교육에 대한 단상들, 자신의 병을 치료하고자 여러 자연요법을 시행하며 얻은 값진 정보들이 이 안에 담겨 있다. 또한 삶의 굽이굽이에서 어려움을 만나 힘겹게 헤쳐 나오는 과정에서 얻게 된 신앙 체험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감나무 가지에 걸린 별』은 어릴 적 감나무 가지에 걸린 별을 보며 꿈꾸었던 삶을 살기 위해 뒤늦게 교사가 된 이야기, 학생들과 함께한 삶 속에서 느낀 교육에 대한 단상들, 자신의 병을 치료하고자 여러 자연요법을 시행하며 얻은 값진 정보들이 이 안에 담겨 있다. 또한 삶의 굽이굽이에서 어려움을 만나 힘겹게 헤쳐 나오는 과정에서 얻게 된 신앙 체험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저자 최순노는 195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풀무농업기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25세에 인천 교육대학에 들어가 어린 동급생들과 어울리며 교육에의 꿈을 키웠다. 1980년 양평의 부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성남의 단대초등학교, 은행초등학교, 경기도 광주의 만선초등학교, 쌍령초등학교에서 근무하였으며 2015년 8월 곤지암초등학교에서 정년을 맞았다. 교사생활 틈틈이 약초와 자연요법을 공부하며 자신의 몸이 건강해지는 과정을 체험하였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 분야의 공부를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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