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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클라우제비츠에게 길을 묻다

제1부 손자병법 6,109자 모두를 스포츠와 연결하기에는 너무 많은 분량이기에, 제1편부터 제13편에서 핵심으로 볼 수 있는 기만(欺瞞)?기습(奇襲), 부전승(不戰勝), 피실이격허(避實以擊虛) 등을 각 종목과 연계시켜 설명했고, 글 전개는 병법 핵심 내용을 언급하고, 그 내용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종목을 분석했다. 제2부 챔프, 클라우제비츠에게 길을 묻다는 스포츠와 접목해 각 편의 중요 사상을 접목했다. 먼저 최근에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맞춰 동계스포츠 종목부터 시작하여, 뒤이어 봄과 여름에 적합한 스포츠를 또, 가을에는 다소 생소한 이웃 나라 유수와 삼보, 세계군인체육대회 종목에 관하여 소개했다.
제1부 손자병법 6,109자 모두를 스포츠와 연결하기에는 너무 많은 분량이기에, 제1편부터 제13편에서 핵심으로 볼 수 있는 기만(欺瞞)?기습(奇襲), 부전승(不戰勝), 피실이격허(避實以擊虛) 등을 각 종목과 연계시켜 설명했고, 글 전개는 병법 핵심 내용을 언급하고, 그 내용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종목을 분석했다. 제2부 챔프, 클라우제비츠에게 길을 묻다는 스포츠와 접목해 각 편의 중요 사상을 접목했다. 먼저 최근에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맞춰 동계스포츠 종목부터 시작하여, 뒤이어 봄과 여름에 적합한 스포츠를 또, 가을에는 다소 생소한 이웃 나라 유수와 삼보, 세계군인체육대회 종목에 관하여 소개했다.
저자 오홍국(吳洪國)은 비상대비 연구자, 국제군사사학회 회원, 국제정치학 박사, 작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해외파병과 베트남전쟁을 연구했다. 駐인도?파키스탄 정전감시단(UNMOGIP PKO), 駐이라크 자이툰사단, 駐레바논 동명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경기대?홍익대, Mkiss(국방부 장병자기계발 콘텐츠) 등에서 전쟁과 전략 등에 관한 강의를 담당했다. 주요 논문 및 저서는 「레바논 동명부대 민사작전 분석)」(2009), 「한국군의 베트남전쟁시 연합 및 합동작전」(2013), 『카슈미르와 아르빌의 겨울은 따뜻했다』(2008), 『지구촌에 남긴 평화의 발자국』(2012), 『베트남전쟁과 한국군』(2014) 등이 있다. 위기?재난안전?안보 관련 저술과 강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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