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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어린 책

어린 시절 “책천자冊賤者는 부천자父賤者”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란 문학박사 최승범 시인. 그는 문학을 하게 된 바탕과 45권의 책에 대한 추억과 감상을 설명하였다. 그의 어린 시절 옛 향수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어린 시절 “책천자冊賤者는 부천자父賤者”라는 말을 들으면서 자란 문학박사 최승범 시인.

그는 문학을 하게 된 바탕과 45권의 책에 대한 추억과 감상을 설명하였다. 그의 어린 시절 옛 향수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 최승범崔勝範은
전라북도 남원 출생. 시인. 문학박사.
현재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전주 고하문학관 관장.
《현대문학》(1958)에 시조를 발표하여 문단에 오름.
한국문인협회 전북지부장, 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 전북지부장, 한국문화재보호협회 전북지부장, 한국언어문학회장을 지냈으며, 정운시조문학상, 한국현대시인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문학상, 목정문화상, 민족문학상, 제1회 한국시조대상 등을 받음.
저서로《한국수필문학연구》,《남원의 향기》,《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시조에세이》,《풍미기행》,《한국을 대표하는 빛깔》,《한국의 먹거리와 풍물》,《3분 읽고 2분 생각하고》,《벼슬길의 푸르고 맑은 바람이여》,《꽃 여인 세월》,《소리》,《돌아보며 생각하며》 등이 있고, 시집으로《난 앞에서》,《자연의 독백》,《몽골기행》,《천지에서》,《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그리고 일본어역시집《モンゴル紀行》, 《伴侶》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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