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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경 일본을 정벌하라

충렬공 김방경의 일대기를 그린 <김방경, 일본을 정벌하라>. 1231년부터 1281년 사이에는 국경을 마주한 몽골의 29년간에 걸친 침략 전쟁과 삼별초의 항쟁, 그리고 두 차례의 일본 원정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전쟁의 중심에는 충렬공 김방경이 있었다. 이 책은 1231년부터 1281년까지 51년간의 고려 고종, 원종, 충렬왕 대를 거친 전쟁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김방경의 일대기를 고려사를 중심으로, 또한 당시를 살았던 선조들의 시각으로 엮어내었다.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였다.
충렬공 김방경의 일대기를 그린 <김방경, 일본을 정벌하라>. 1231년부터 1281년 사이에는 국경을 마주한 몽골의 29년간에 걸친 침략 전쟁과 삼별초의 항쟁, 그리고 두 차례의 일본 원정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전쟁의 중심에는 충렬공 김방경이 있었다.

이 책은 1231년부터 1281년까지 51년간의 고려 고종, 원종, 충렬왕 대를 거친 전쟁사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있다. 김방경의 일대기를 고려사를 중심으로, 또한 당시를 살았던 선조들의 시각으로 엮어내었다.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였다.
1948년 충렬공 김방경의 후손으로 경북 영덕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하였으며, 글쓰기와는 동 떨어진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왔다.
저자는 어릴 때는 6.25라는 동족상잔의 재채기에 온몸을 내 맡겼었으며, 성장하여서는 월남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그 후 전쟁의 아픔이 아련한 추억으로 떠오를 시점부터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역사속의 전쟁, 저자의 중시조이신 충렬공 김방경이 치른 두 차례에 걸친 일본원정의 진실은 무엇일까? 왜 전쟁은 시작되었으며 충렬공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 일본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기록되어 전하는 역사적 서술이 미미하여 알 길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저자는 한국, 일본, 중국 세 나라의 관련 기록들을 미친 듯이 찾아 나섰다. 마침내 그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여 조상님 영전에 바치는 영광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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