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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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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p
3.9 MB
역사.문화
유성룡
시간의 물레
모두
서애시 전자책 소개입니다. 『서애시』. 서애선생이 서세한지 400주년이 되는 정해년에 선생의 한시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한시 작품들을 번역하여 대중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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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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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하늘과 땅 ,그리고 누정 (樓亭)
연좌루, 가을 생각
비는 내리는데 연좌루에 앉아
청풍의 한벽루에서 묵으며
선몽대에서 퇴계선생의 시에 차운함
파사성에서 묵으며 금강루에 올라
백상루에 올라 잠시 숨을 돌리며
탄금대를 지나며 느낌이 있어 박창세 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서루에서 씀
경운루에 이효칙의 시에 차운함
원지정사의 꽃들에 대해 씀
봄날, 정관재에서 느낌이 있어
정사에서 때늦은 흥취에 젖다
의주 연춘당에서 밤에 앉아 비를 마주보며
화석정에서 지음
세심대에서 노닐다 비를 만나다
이른 봄 , 원지정사로부터 강가의 모래톱으로 걸어 나왔다가 우연히 터득하다
벗의 초당을 시제로 함
남계정사에서 밤에 좌정하여
애련당
명옥대
二. 마음의 고향 (故鄕)
임술년 가을 7월 16 일, 소동파의 적벽강 뱃놀이를 떠올리며 아버지의 명을 받들어 시를 짓다
봄날 정주 공관에서 한거할 때 우연히 지음
<곡강 3장>을 두보의 시에 차운하다
스스로를 위무하여
6월 9일, 북담에서 탄배에 있다가 뇌우를 만나
귀거래를 생각하며
가을밤에 고향을 그리워하며
옛 정신
동림의 옛 성을 지나며
달빛 아래에서 뜰을 홀로 거닐다가 회포가 일어 우연히 읊다
산속의 시냇물에 대해 읊으며
집에 있으며 『주역』을 읽을 때 낙화가 뜰에 가득한데 바람을 따라 창으로 들어옴이 가히 사랑스러워
흘러가는 시냇물을 보고 탄식함
도심리의 민가에 우거하여 우연히 지음
대나무 마을
복숭아나무로 만든 베개에 대해 쓰다
우연히 읊다
사물을 관조하며
여름날, 촌가(村家)에 있으며 재미삼아 짓다
비가 개인 뒤에 달빛이 매우 밝아 쓴 시 2수
회암 선생의 시에 차운함
물고기 기르는 못에서
북창에 부는 맑은 바람
한가한 가운데 한산자 , 이백, 도연명의 시를 읽으며 지은 시 3수 (3)
三. 진실(眞實)한삶의영상 (映像)
퇴계선생 만시 2수(1)
학문을 논할 때에 느낌이 있어
효릉으로 가는 길에 느낌이 있어
차운하여 송운대사에게 주다
이 통제사를 애도함
무술년 겨울, 파직되어 전원으로 돌아가는 도미협에 이르러 말에서 내려 한양 산을 바라보면 네 번 절을 올린 후에 갔다.
정월 그믐날
기러기 그림을 시제(詩題)로 함
『양명집』을 읽고 느낌이 있어
소나무를 심고
퇴계선생을 봉별하며
학기상인의 시권에 거듭 차운함
8월, 서미동에 돌아오다
눈이 내린 뒤, 창호지에 쓰다
창가에서 우연히 짓다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요절한 아들을 애도하며
월천 조목 만시
사성 김부일 만시
『대학』을 읽고 느낌이 있어 쓴 시 10수(6)
홍중 노경임이 시를 부쳐 학문을 논한 그 뜻에 감동하여 차운함
닭이 한 번 울었는데
재에 있으며 우연히 퇴계선생시를 받들어 화답하여 정경임에게 부침
『대학』을 읽고 느낌이 있어 쓴 시 10수(1)
경자년 새해 첫날 밤, 육방옹의 <갑자년 첫날>시에 차운하여
주회암의 시에 차운하여
꿈을 기억하며
『포은집』에 대해 쓴 시 2수(2)
강에서 나그네를 보내며
스스로 탄식하며
새해 첫날에 느낌이 있어
족질 김조와 죽에 대해 논하다가 시를 지어 한 번 웃을 일을 만듦
마음에 대하여
홰재선생의 옛 터전을 바라보며
회암선생의 작품에 차운한 시 4수
『대학』을 읽고 느낌이 있어 쓴 시 10수(10)
야은묘
도산
무자년 여름, 사순과 여러 벗들이 병산에 모여 퇴계선생의 문집을 엮고
병산에서 제군들과 스승님의 문집을 교열하다가 학봉형 시자에게 느낌이 있어 주다
김이정, 김사열에게 부친 시 4수
『퇴도(퇴계)선생문집』 가운데 이백의 <자극궁> 시를 차운한 작품이 있어, 삼가 운자에 맞추어 회포를 시로 적었다.
호계에서 이 형제들과 추별하며
정경임에게 부치다
일마다 느낌이 있어
안산으로 가는 도중에 느낌이 있어
홀로 앉아서
내한 정경임에게 주다
오중주가 화답하여 부친 작품에 차운한 시 2수(1)
파사성에서 의엄장로에게 써 주다
단양행
권의에 산다
풍산으로 가는 길에 두보시에 차운함
느낀 일
이여송 제독과 헤어지며 증정한 시 2수
뜰의 나무가 가을바람 때문에 쓰러져 탄식하며
서애선생의 가르침
연보(年譜)
원시(原詩) 제목 색인
서애시 전자책 소개입니다.
『서애시』. 서애선생이 서세한지 400주년이 되는 정해년에 선생의 한시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한시 작품들을 번역하여 대중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양장본]
저자 : 유성룡
저자가 속한 분야
인문/교육작가 > 역사인물
인문/교육작가 > 성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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