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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해동외사

난세의 23인과 16개 지역

『해동외사』는 석재 윤행임이 쓴 역사서이며 윤행임의 문집인 『석재고』에 수록되어 있다. 『해동외사』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난세에 절개와 의리를 지켰던 인물들과 역사와 관련된 지리이다. 정사에서 조명하지 않았던 역사를 조명하고 이를 잊지 않으려 했던 윤행임의 노력이 돋보이는 저술이라 할 수 있다. 서평: 역자 이승준은 윤행임에 대한 활발한 학계 연구와 달리 『해동외사』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하기에 이를 알리고자 했다. 『해동외사』에 실린 임진왜란, 정묘재란, 병자호란에서 활약한 23명의 인물 소개와 지명 16개소를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함께 추가 설명으로 소개했다.
『해동외사』는 석재 윤행임이 쓴 역사서이며 윤행임의 문집인 『석재고』에 수록되어 있다. 『해동외사』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난세에 절개와 의리를 지켰던 인물들과 역사와 관련된 지리이다. 정사에서 조명하지 않았던 역사를 조명하고 이를 잊지 않으려 했던 윤행임의 노력이 돋보이는 저술이라 할 수 있다.

서평: 역자 이승준은 윤행임에 대한 활발한 학계 연구와 달리 『해동외사』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하기에 이를 알리고자 했다. 『해동외사』에 실린 임진왜란, 정묘재란, 병자호란에서 활약한 23명의 인물 소개와 지명 16개소를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함께 추가 설명으로 소개했다.
역자 - 이승준(李丞埈)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국립고궁박물관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논문으로 「18~19세기 조선 지식인의 북방강역 인식과 故土회복 의식」(2015),
역서로 『동국지리변』(2018), 『연경재 성해응의 역사 변증 연구』(202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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