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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바람난 여자들
이 책을 묶으면서
시간의 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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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수 작가의 글쓰기교실 회원 17명의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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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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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메시지
이 책을 묶으면서
옥수수껍데기 알맹이를 감싸듯이 -채리경-
해빙기解氷期 -이양순-
박수칠 때 떠나라 -왕영옥-
12시에 출근하는 여자 -김연순-
글을 쓴다는 것은...
비 오는 오후 공원 훔치기 -홍한옥-
천하일색 최 마담 -이양순-
시간여행 떠난 제비꽃 -안미경-
마지막 수업 -서주아-
늘 어린애 -김경미-
글을 쓴다는 것은...(2)
상처를 닦아주는 남편 -민경자-
쉰둥이 지영이 -방연순-
조던 운동화는 아직도 배송중 -김재희-
청춘일지 -류인룩-
뫼비우스의 띠 -오정복-
글을 쓴다는 것은...(3)
껍질만 남은 토종 우렁이 -남태일-
자전거 못 타는 아들 -한영미-
입장 바꿔 생각해봐 -홍한옥-
홍제동 축대 높은 집 -김정희-
업혀간 선글라스 -김재희-
대추나무 아래 소녀를 찾아서 -한상숙-
글을 쓴다는 것은...(4)
인형들의 대화 -김경미-
따로 또 같이 -안미경-
에프터After 25 -왕영옥-
오래된 구두 한 켤레 -남태일-
행복한 꽃씨 뿌리기 -방연순-
글을 쓴다는 것은...(5)
엄마의 단지 -서주아-
그녀들의 동창회 -김연순-
휴식처가 없는 여자 -채리경-
사과 스토리를 품다. -한상숙-
흐른 시간만큼 서먹했던 우리 -오정복-
글을 쓴다는 것은...(6)
나 어릴 적엔 -김정희-
가슴앓이 -민경자-
나에게는 소중한 것들 -류인룩-
청춘열차 -한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