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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가락
아버지의 운전/채리경
시간의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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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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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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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아버지의 운전/채리경
속옷을 다리며/오정복
엄마의 목소리/안미경
가슴이 따뜻해지는 도시락/이경희
아직은 부르고 싶지 않은 노래/김순겸
꿈꾸는 남자/김연순
난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송민경
꼭 한번은 하고 싶은 말/장청
행복한 역습/왕영옥
애비 간절한 부탁 하나 있다/류인록
마지막 편지/이양순
엄마 마음/민경자
내겐 가슴 떨리는 언어 ‘가족’/김순자
형님은 이미 알고 있었다/남태일
가족으로 산다는 건 축복이다/윤임정
94, 36, 24, 15, 12/김미숙
제주(祭主)가 된 소녀/변선자
아버지의 어깨/지윤
엄마의 저린 손가락/서주아
라일락꽃 속에 갇힌 그녀/채리경
손 편지/안미경
동행/오정복
일주일간의 외출/이양순
아픈 청춘 아픈 가을/송민경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왕영옥
매월이 언니/장청
남편의 얼굴/민경자
딸을 시집보내던 날/김순자
언니에게/변선자
내 친구 길례/류인록
특별한 가족/김순겸
그래도 내 며느리/김미숙
‘봄봄이’는 나의 가족이에요/남태일
무화과는 없다/윤임정
요즘 보기 드문 아들내외/이경희
분노 가라앉히고 상처 치유하는 의지가 될 이 책
생각, 메모 그리고 글쓰기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