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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백제는 없었다
#백제
#역사비평
#한국사
#삼국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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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MB
역사.문화
오운홍
시간의물레
모두
한반도에 백제가 없었다니... (무령왕 묘소를 왜 한반도 공주에 숨겼을까?) ‘백제는 없었다’, ‘한반도에 백제가 없었다’니 말이 되는 얘긴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서 익히 알고 있던 백제가 사실이 아니란 말인가? 책을 열면 첫 장부터 백제의 도읍지라고 믿고 있는 풍납토성, 몽촌토성, 공산성, 부여 사비성에서 ‘왕궁의 주춧돌’ 하나 발견할 수 없다니 충격 그 자체다. 저자는 ‘왕궁의 주춧돌’ 말고도 10여 가지 실증(*) 사례를 들어 백제가 한반도에 분명히 존재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땅에서 백제의 여섯(6) 도성을 찾아가는 길이 흥미진진하다. 국사학계는 상고사 부문에서 오랫동안 논쟁이 되거나 풀지 못한 난제(**)가 많이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베틀에 앉아 가로 세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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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을 내면서
제1장 - 백제의 유물을 찾아주세요
1. 주춧돌 없는 왕궁터가 어디 있나?
2. 몽촌토성, 공산성, 사비성에도 주춧돌이 없다는 충격
3. 사기(詐欺) 당한 역사를 사찰에서 만나다
4. 공주 송산리 무령왕릉과 부여 능산리 왕릉 비교
5. 김제 벽골제 해석에서 역사 왜곡을 본다
6. 가야국의 철 생산지 전북 완주군의 재발견
7. 이성산성 발굴과 국사계의 갈등
8. 이성산성은 신라가 초축한 성이 아니다
9.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10. 백제금동대향로는 백제 유물인가?
11. 한반도 백제를 고집하기 전에 답을 해야 하는 문제들
제2장 - 백제의 왕도를 찾아서
1. 중국 땅에서 찾아보는 백제 위례성
2. 백제의 두 번째 도읍 한성은 어디인가?
3. 근초고왕의 한산 천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
4. 백제의 세 번째 도읍 한성은 어디인가?
5. AD369년 백제의 치양(雉壤) 전투지 논란
6. 치양 전투지를 고구려 정세분석에서 찾다
7. 백제의 네 번째 도읍, 웅진성을 찾아서
8. 중국 남북조의 조두(鳥頭) 지역에서 백제의 흔적을 찾다
9. 북위는 지난(齊南)과 지닝(濟寧) 라인을 넘지 못했다
10. 산둥반도에 남아있는 백제의 흔적
11. 여섯 번째 도읍 사비성의 그림자를 쫓아가다
12. 무령왕은 웅진 백제가 아니라 월주 백제의 왕이다
13. 성왕은 남천(南遷)이 아니라 월주에서 북천한 것이다
14. 『구당서』의 백제 동・서 2성은 성왕 때를 말한다
15. 무령왕이 한반도에 묻힌 사연을 찾아내다
16. 남부여로 변경한 이유는 고구려와의 관계 정리에 있다
17. 백제의 마지막 ‘황산벌’은 어디인가?
제3장 - 고구려의 격전지를 찾아서
1. 최치원의 장계를 읽다
2. 『삼국사기』로 보는 고구려의 진출 방향
3. 고구려가 보는 한반도는 조용한 뒤뜰이다
4. 광개토왕은 민생과 국부(國富)를 서쪽에서 얻었다
5. 광개토왕의 남벌은 중국 해안선을 따라갔다
6. 광개토왕은 일본 열도에 상륙하지 않았다
7. 광개토왕의 남벌은 수륙 양면 작전이다
8. 광개토왕의 남벌은 양쯔강 이남 회계군까지이다
9. 강소성 양저우에서 고민사(高旻寺)를 만나다
10. 려(麗)・제(濟)・라(羅)・수(隨)가 공존할 수 있나?
11. ‘임나일본부설’은 번지수가 다른 논쟁이다
책을 마무리하며
참고문헌
한반도에 백제가 없었다니...
(무령왕 묘소를 왜 한반도 공주에 숨겼을까?)
‘백제는 없었다’, ‘한반도에 백제가 없었다’니 말이 되는 얘긴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서 익히 알고 있던 백제가 사실이 아니란 말인가?
책을 열면 첫 장부터 백제의 도읍지라고 믿고 있는 풍납토성, 몽촌토성, 공산성, 부여 사비성에서 ‘왕궁의 주춧돌’ 하나 발견할 수 없다니 충격 그 자체다.
저자는 ‘왕궁의 주춧돌’ 말고도 10여 가지 실증(*) 사례를 들어 백제가 한반도에 분명히 존재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땅에서 백제의 여섯(6) 도성을 찾아가는 길이 흥미진진하다.
국사학계는 상고사 부문에서 오랫동안 논쟁이 되거나 풀지 못한 난제(**)가 많이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베틀에 앉아 가로 세로의 역사적 사실과 문헌사와 지명과 지리적 특성을 엮어 옷감을 짜내듯 손쉽게 풀어내고 있다.
그중에는 ‘백제 성왕이 <남부여>로 국호를 바꾼 이유’를 찾아내었고, ‘고구려 광개토왕이 한반도를 경유하지 않고 왜를 정벌한 코스’를 밝혀주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올해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무령왕의 해’라는 각종 기념행사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 이 책은 ‘무령왕 묘소를 한반도 공주에 숨긴 이유’를 소상히 밝혀주어 국사학계의 뜨거운 감자가 아니라 앞으로 국사연구 방향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창도(彰道) 오운홍(吳雲弘)
제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을 거쳐 건대 행정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학위, 단국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부 교육연구관, 서울양재초등학교 교장, 서울면동초등학교 교장, 교육부 장학관을 역임했다. 단국대학교와 협성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서 교육학 강의를 맡은 바 있다.
시인, 문학평론가, 해동문인협회 회장, 강원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다.
□ 저서
시집 『낯설므로 때론 자유롭다』,
수상집 『손자에게 주고 싶은 보물이 몇 개 있습니다』,
평론 『한용운의 님의 세계』,
역사비평 『표면과 이면의 역사 거슬러 오르다』,
『대통님 춥고 배고파요』,
『고대사 뒤집어 보기』,
『한반도에 백제는 없었다』,
『무령왕릉의 비밀』,
『한국사의 기준점 찾기』
□ 논문
「진·한대의 요수·패수와 험독현·왕험성의 위치 탐색」 2023 대한국제학술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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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없었던 것이 아니고 아예 없었습니다. 소설입니다. 고조선 삼한 삼국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6,25 없었습니다. 소설 창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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