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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에 매화꽃 띄우고
#시
#한국시
#서정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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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MB
시집
현명숙
시간의물레
모두
시집에서는 시인의 삶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쓸쓸하기도 한 그 소중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이다. 〈찻잔에 매화꽃 띄우고〉에서는 그런 감정들이 더욱 깊고, 진하게 그려져 있다.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어 나를 돌아보며 날줄과 씨줄로 엮어 삶의 노래를 빚었다'는 현명숙 시인의 말처럼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를 써냈다. 〈찻잔에 매화꽃 띄우고〉에서 1부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2부는 이웃의 아픔을, 3부는 아름다운 자연을, 4부는 여행에서 얻은 새로운 경험을 담아냈다. 인생의 4부작 같은 시집의 구성이 리듬감 있는 운율과 만나며 삶의 노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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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연꽃 같은 어머니
한 그루 강대나무
나의 어머니 1
나의 어머니 2
참나무 같은 아버지
시어머님 백년초
이방인
그 애
가시버시
막내동생
내가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간다면
설날
새해 소망
마음에 부는 바람
비움의 미학
다시 만나요
2부
이제 그만
윤숙아, 미안하다
샐러리맨은
애니깽 아리랑
외팔 갖바치
부성의 무늬
해녀 할망
억새와 야고
0번 버스
가면
동행 그리고 그리움
걱정인형
온라인 수업
우정 반지
3부
찻잔에 매화꽃 띄우고
봄의 길목에서
옹두리에 핀 벚꽃
목련
감꽃
의림지 둘레길 아카시아
맨드라미
해바라기
행운과 행복 사이
노란색 꿈을 꾸는 고구마
시계꽃
겨울나기 채비
멸치
우체통
감기 든 오카리나
설레임
조랭이떡국
지혜와 지순이
가두리양식장 허수아비
새봄맞이
4부
불꽃 축제
한강
소리 분수
노랑할미새 소리
개미마을
누리달의 나들이
무의도
을이 왕일 수 있는 마을
신두리 해안사구
두멍의 이름으로
우토로 마을 아리랑
마라도
노란 우체통
산문: 영글어 가는 노년에
시집에서는 시인의 삶이 묻어나기 마련이다.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쓸쓸하기도 한 그 소중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이다. 〈찻잔에 매화꽃 띄우고〉에서는 그런 감정들이 더욱 깊고, 진하게 그려져 있다.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어 나를 돌아보며 날줄과 씨줄로 엮어 삶의 노래를 빚었다'는 현명숙 시인의 말처럼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를 써냈다.
〈찻잔에 매화꽃 띄우고〉에서 1부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2부는 이웃의 아픔을, 3부는 아름다운 자연을, 4부는 여행에서 얻은 새로운 경험을 담아냈다. 인생의 4부작 같은 시집의 구성이 리듬감 있는 운율과 만나며 삶의 노래가 되었다.
시인 현명숙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과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3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했다.
2010년 월간 《순수문학》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2011년에는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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