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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에 매화꽃 띄우고
시인의 말
시간의물레
|
현명숙
|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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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연꽃 같은 어머니
한 그루 강대나무
나의 어머니 1
나의 어머니 2
참나무 같은 아버지
시어머님 백년초
이방인
그 애
가시버시
막내동생
내가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간다면
설날
새해 소망
마음에 부는 바람
비움의 미학
다시 만나요
2부
이제 그만
윤숙아, 미안하다
샐러리맨은
애니깽 아리랑
외팔 갖바치
부성의 무늬
해녀 할망
억새와 야고
0번 버스
가면
동행 그리고 그리움
걱정인형
온라인 수업
우정 반지
3부
찻잔에 매화꽃 띄우고
봄의 길목에서
옹두리에 핀 벚꽃
목련
감꽃
의림지 둘레길 아카시아
맨드라미
해바라기
행운과 행복 사이
노란색 꿈을 꾸는 고구마
시계꽃
겨울나기 채비
멸치
우체통
감기 든 오카리나
설레임
조랭이떡국
지혜와 지순이
가두리양식장 허수아비
새봄맞이
4부
불꽃 축제
한강
소리 분수
노랑할미새 소리
개미마을
누리달의 나들이
무의도
을이 왕일 수 있는 마을
신두리 해안사구
두멍의 이름으로
우토로 마을 아리랑
마라도
노란 우체통
산문: 영글어 가는 노년에